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환전사 바리스 (문단 편집) == 개요 == ||[youtube(VTOpQvcnSi8)] || ||패미컴판 PV 영상. 연출 [[안노 히데아키]]. 작화감독 [[니시지마 카츠히코]] || [[https://www.valis-game.com/|시리즈 공식 사이트]] [[일본 텔레네트]]에서 [[PC-8801]], [[X68000]], X1, [[패미컴]], [[MSX]], [[메가드라이브]], [[슈퍼패미컴]], [[PC 엔진]] 등의 플랫폼으로 발매한 횡스크롤 액션 게임 시리즈. 최초 개발진은 이후 [[tri-Ace]]의 전신이자 [[테일즈 오브 시리즈]] 제작의 주축이 되는 울프팀이다.[* 2003년에 [[남코]]의 자회사 테일즈 스튜디오로 흡수.] 이후에는 작품마다 개발사가 달라서 PCE 계열은 레이저 소프트, PC판 2편은 RENO에서 제작. 제목의 유래는 [[필립 K. 딕]]의 소설 《Valis》라고 알려져 있지만, 내용상으로 관계는 전혀 없다. [[환몽전기 레다]](幻夢戦記レダ)의 뒤를 이어 '''[[비키니 아머]] 여전사의 시리즈화''' 흐름을 만든 작품. 게임성 자체는 평범하다 못해 단조롭기까지한 수준의 횡스크롤 액션이지만, 거기에 미소녀 캐릭터들을 배치하고 이벤트 씬에서의 (당시로서는) 놀라운 퀄리티의 [[애니메이션]] 삽입 및 성우진 기용, [[나베시마 오사무]], [[니시지마 카츠히코]], [[안노 히데아키]] 등 당대 인기 애니메이터 다수 기용. 화려한 비키니 갑주에 걸맞지 않는 진지한 시나리오, '미스 유코' 선발 콘테스트 등의 미디어 믹스를 전개하여, 주인공인 아소 유코(麻生 優子)의 팬클럽이 만들어질 정도의 센세이션을 일으켰으며 이후엔 '''미소녀게임의 원조'''로 지목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제작진들의 독립으로 개발 능력이 저하되면서 4편 이후에는 자연스럽게 시리즈의 명맥이 끊기게 되고, 이후 [[파칭코]] 게임 제작 등으로 근근히 연명하던 일본 텔레네트는 EANTS라는 회사에 바리스 판권 일부를 매각하여 2006년 《바리스 X》라는 [[에로게]]가 등장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하단을 참조. 혹자는 이를 보고 "왕년의 인기 [[아이돌]]을 [[AV(영상물)|AV]]로 팔아먹었다"라고 평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그런 [[무리수]]까지 둬가며 끈질기게 버티던 일본 텔레네트는 끝내 2007년 10월 문을 닫게 되었다. 다행스럽게도(?) 바리스를 비롯한 일본 텔레네트 게임들의 지적 재산권은 2009년 12월 10일에 [[선소프트|선전자]]가 [[http://www.sun-denshi.co.jp/soft/news/091210/|인수]]했다.[[http://nsm53p.tistory.com/439|#]]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데 일본 텔레네트의 컨텐츠를 활용하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선전자도 게임을 내놓은지 오래라 관련작이 언제 나올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른다. [[http://www.edia.co.jp/news/press/20210819-rights.html]] 2021년 12월 9일 바리스 컬렉션이 발매예정이다. 구성은 바리스, 2, 3의 3편 * 몽환전설 바리스 시리즈에 관련해 읽어볼만한 게시물 * Miss Blue에게 미소를 - 몽환전사에게 바치는 애가(哀歌) - [[http://saickho.egloos.com/399951|#1]], [[http://saickho.egloos.com/399970|#2]] * [[http://www.youtube.com/watch?v=hFvQ0NIgVM4|PC 엔진판 바리스 엔딩 영상 및 엔딩곡(Miss Blue에게 미소를 - Miss Blueに微笑みを)]] * [[http://www.hardcoregaming101.net/valis/valis.htm|하드코어 게이밍 101의 바리스 시리즈 기획특집]] (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